세계장재용

외교1차관 미국 도착‥"한미, 이행 문제 협의 단계"

입력 | 2026-05-19 04:26   수정 | 2026-05-19 04:27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한미 간 안보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현지시간 18일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박 차관은 이번 출장 목적에 대해 ″한미 양자 간 여러 이슈를 점검하고 협의하기 위해 왔다″며 ″또 지역 정세에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지역적 문제나 글로벌 문제에서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차관은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와 관련해 ″이제는 이행 문제를 협의해야 하는 단계″라며 ″여러 긴밀한 협의를 해왔기 때문에 그 연장선상에서 지속적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차관은 이번 방미 기간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과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