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재홍
이스라엘이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비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N12 방송은 현지시간 23일 이스라엘 안보당국이 미국 측과 미군의 군사행동 가능성과 관련해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당국이 최근 논의되고 있는 종전안에 이란의 핵 프로그램, 탄도미사일 개발, 대리세력 지원 등의 문제가 담기지 않으면서 이란에 큰 양보가 되는 상황을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N12는 ″이스라엘 관리들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 능력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 미국과 의견 일치가 있다고 강조한다″며 ″이런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합의는 명백히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