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 사무총장이 미국에 대한 저항과 국민적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졸가드르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5일 성명에서 ″국민이 영웅적인 저항을 통해 적을 무력화했다″면서 ″전장에서도 외교에서도 후퇴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통합과 단결이 필요하다″면서 ″단결을 깨뜨리는 발언과 행동을 피하려는 전 국민적 노력이 조국을 최종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미국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룰 체결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