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현지시간 5월 31일 미얀마 북부의 반군 장악 지역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46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폭발은 중국 접경지대인 미얀마 샨주 남캄 타운십 카웅탓 마을의 한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구조대원이 현장에서 어린이 6명을 포함해 시신 46구를 수습했고, 부상자도 7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참사는 민가와 인접한 곳에 보관 중이던 광산용 폭약이 터지면서 발생했고, 폭발 충격에 인근 주택 100여 채가 훼손되고 큰 불도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