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세웅
미국과 유럽이 동맹국들에게 최첨단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하는 제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G7정상회의를 계기로 프랑스에서 유럽 국가 대표들을 만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제도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7 정상들은 17일 회의에서 이를 논의할 예정인데, 이 구상에 따르면 미국과 가까운 국가들은 최신 AI 모델에 대해 특혜적인 접근권을 보장받게 됩니다.
앞서 미국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앤트로픽의 ′클로드′의 최신 모델을 외국인이 이용할 수 없도록 차단했습니다.
애플·아마존·구글 등이 참여한 미국 소프트웨어정보산업협회는 미국 정부가 차단 조치가 전례 없다며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