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세웅
미국과의 본격적인 종전 협상을 맡은 이란 협상단 대표가 미국이 합의를 위반하면 타격을 가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의회 갈리바프 의장은 현지시간 19일 자신의 SNS에 ″악의를 보이거나, 합의를 위반하거나, 과도한 요구를 제기하면 적에게 결정적 타격을 가하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어 ″저들은 전쟁 중 이미 한 차례 뺨을 맞았다″며 ″만약 다시 그 길을 가고자 하면 훨씬 더 강한 뺨을 맞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또 이란 최고지도자 선임 고문 모센 레자이는 ″이란 국민이 세계적인 악마를 무릎 꿇게 만들었다″며 ″이 서사시는 역사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