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윤미

"이스라엘, 휴전합의에도 레바논 남부 또 때려 5명 사망"

입력 | 2026-06-20 18:01   수정 | 2026-06-20 18:01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에 합의한 지 몇 시간 만에 레바논 남부를 또다시 공격해 5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레바논 국영 NNA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20일 새벽 전투기와 드론을 이용해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 일대 10여 곳을 공습했으며, 앞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미국과 카타르의 중재로 19일 오후 4시부터 휴전에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위반 논란으로도 이어지고 있어, 이번 주말 스위스에서 추진 중인 미국과 이란의 후속 실무협상에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