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WHO "민주콩고 의료진 75명 에볼라 확진‥17명 사망"

입력 | 2026-06-20 19:29   수정 | 2026-06-20 19:42
민주콩고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보건의료 종사자가 75명에 달하며 그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민주콩고의 보건의료 종사자 수는 인구 1만 명당 11명에 불과해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민주콩고의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896명이고 사망자는 232명으로 집계됐으며, 실제 감염자는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