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네' 글자 하나에도 미묘한 감정이 담겨 있는거 아시나요?

입력 | 2020-09-14 19:24   수정 | 2020-09-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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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업무 소통을 메신저로 하다 보니 소위 직장인 들이 쓰는 급여체가 점점 진화하고 있는데요.

단어 한 글자에 숨겨진 감정의 뉘앙스를 엠빅뉴스가 정리해 봤습니다.

[구성: 유충환, 편집: 조소현·안준호, 그래픽: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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