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이번에는 22살 인피니티 외제차 만취 운전자가 70대 신문배달 노인을 치어 숨지게 했다

입력 | 2020-10-29 19:07   수정 | 2020-10-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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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을왕리 음주운전 사망 사고가 한 달여 밖에 안됐지만, 판박이 음주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모란시장 인근에서 지인들과 술을 먹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20대가 새벽에 신문배달하던 노인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비극이 반복돼야 할까요?

#음주운전 #인피니티 #만취 #신문배달

[구성: 유충환, 취재: 손하늘, 편집: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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