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결혼 4번에 후궁 들인’ 국왕의 기행, 왕세자비 누드 시중에 문신 노출 쇼핑까지..태국이 분노했다

입력 | 2020-11-02 19:05   수정 | 2020-11-02 19:0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태국에서는 총리 퇴진과 군주제 개혁 등을 외치는 반정부 시위가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즉위한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라마 10세)은 왕세자 시절부터 갖은 기행으로 태국 국민의 반감을 샀는데요.

국왕이 신성시되는 데다, 최장 15년형에 처할 수 있는 왕실 모독죄가 존재하는 태국에서 군주제 개혁 요구는 이전에는 볼 수 없던 것이어서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태국국왕 #와치랄롱꼰 #라마10세 #군주제 #민주화운동 #반정부시위 #왕세자비 #후궁 #46조원 #왕실모독죄 #헝거게임 #세손가락경례 #위키리크스 #대관식 #근위대장

[구성: 정희석, 편집: 조소현·노웅래]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페이스북 바로가기</a>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YRrUD5v5j_Ei8sKOo7mhoQ″ target=″_blank″>▶유튜브 바로가기</a>
<a href=″https://1boon.kakao.com/mbig″ target=″_blank″>▶1boon 바로가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