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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엠빅in파리] 콜라 1병이 8천8백 원? '가장 비싼 올림픽' 될라!!

입력 | 2024-07-23 13:04   수정 | 2024-07-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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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대 못지 않게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교통 요금에 외식비 등 현지 물가가 급격히 치솟아 관광객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체감하는 변화 중 하나는 지하철 요금입니다.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자 시 당국은 관리 비용 충당을 위해 요금 인상을 예고했고, 최근 2배나 오른 새 요금이 적용됐습니다.

파리의 외식비도 이미 각오를 해야 하는 수준인데요, MBC 취재진이 방문한 루브르 박물관 인근 식당에선 점심 한 끼로 얼마가 나왔을까요?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파리올림픽 #올림픽개막 #올림픽바가지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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