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앵커: 엄기영,백지연
건영.영풍.포철, 컨소시엄에 참여[백지연]
입력 | 1994-02-01 수정 | 199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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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영. 영풍. 포철, 컨소시엄에 참여]
● 앵커: 제2 이동통신인 지배 주주로써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주식회사 건영과 영풍이 오늘 지배 주주를 포기하고 포항제철의 신세기 이동통신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제2 이동통신 산업의 지배주주로서 참여하겠다고 신청한 기업은 포항제철과 동부 그룹, 코오롱, 그리고 주식회사 금호, 삼환 그룹만 남게 되었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