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신경민,정혜정

전남 목포, 바지락등 먹은 관광객 72명 집단 식중독[정혜정]

입력 | 1994-05-15   수정 | 199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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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바지락 등 먹은 관광객 72명 집단 식중독]

● 앵커: 오늘 아침 전남 목포시 해안동 제주식당에서 삶은 바지락 등을 먹은 서울과 경남의 관광객 72명이 집단 식중독에 걸려 목포시내 기독교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정혜정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