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엄기영,백지연
오늘 전력 예비율 최저[백지연]
입력 | 1994-07-11 수정 | 199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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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력 예비율 최저]
● 앵커: 무더위로 에어콘 사용이 급증하면서 오늘 전력 예비율이 76년 이후에 가장 낮은 수준인 4.3%로 떨어져 총 공급 능력의 110만 KW 차로 다가섰습니다.
한국전력은 인천 화력 발전소 보수가 끝나는 17일까지는 전력 공급을 늘리기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예비 전력이 50만 KW로 떨어지면, 제한 송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