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신경민,백지연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 강민구 검사실, 30대 여인자살[백지연]
입력 | 1994-07-27 수정 | 199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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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 강민구 검사실, 30대 여인자살]
● 앵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형사 1부 강민구 검사실에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7살 윤은경씨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서울 모 교회 동료신도 38살 손 모씨의 구속에 항의하다가 준비한 극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