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엄기영,정혜정

김영삼 대통령, 한강다리와 철교에 대한 안전진단 현장 방문[박광온]

입력 | 1994-11-04   수정 | 199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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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 한강다리와 철교에 대한 안전진단 현장 방문]

● 앵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성수대교 이후 일제히 시작된 한강다리와 철교에 대한 안전진단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박광온 기자입니다.

●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영동대교 진동정도가 낮에는 허용치의 20분의 1정도로 낮지만 밤에는 과적차량의 통행으로 허용치의 75% 수준까지 높아진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 김대통령: 과적차량 철저히 단속..

● 기자: 정밀점검에 두세 달 문제가 있는 다리를 완벽하게 보수하는데는 일 년이 걸린다는 시공업체의 설명에 김대통령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김대통령: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통행을 막고라도 수리하는 것이...

● 기자: 김대통령은 다리의 안전진단 장비인 굴절체의 보고를 지시했습니다.

● 김대통령: 이 기계가 하나있다는게 서울시에서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 기자: 보다 근본적인 다리안전대책도 제시됐습니다.

● 변근주 교수(한양대): 다리안정 자가 진단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꼭 가지 않더라도 할 수 있는..

● 김대통령: 자동적으로...

● 변근주 교수(한양대): 그렇습니다.

● 기자: MBC 뉴스 박광온입니다.

(박광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