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앵커: 정동영,김은주

클로징[정동영,김은주]

입력 | 1994-12-31   수정 | 199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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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 앵커: 올 한해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개해는 가고 돼지해가 밝아옵니다.

1995년에는 아마도 밝은 뉴스를 보다 많이 전해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동영, 김은주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