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정동영,최율미

10억원어치의 필로폰 밀수한 대만인 우복성 등 구속[최율미]

입력 | 1995-01-08   수정 | 199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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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대국지방경찰청은 대만에서 10억 원대의 필로폰을 김포공항을 통해 들여와서, 서울과 대구에서 판매해온 대만인 38세 우복성 씨와 우 씨로부터 2,700만원어치의 필로폰을 사서 노래방에 팔아온 27세 김명순씨를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