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엄기영,정혜정

미국이 요구한 옛 경기여고 터 용도변경 불가[정혜정]

입력 | 1995-03-03   수정 | 199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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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요구한 옛 경기여고 터 용도변경 불가]

● 앵커: 미국이 옛 경기여고 터를 상업지구로 용도변경해 줄 것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 서울시는 현행법상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현동 대사관 숙소의 고도해제에 대해서도 같은 입장이라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정혜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