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엄기영,백지연
불우이웃돕기 성금[하지은]
입력 | 1995-12-22 수정 | 199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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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 성금]
● 앵커: 오늘 문화방송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하지은 아나운서가 전해 드립니다.
● 아나운서: 먼저, 주식회사 놀부 직영점과 체인점, 삼성 라이에타공업 고호근 대표가 각각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셨습니다.
김인기 동해시장과 시 직원 여러분이 375만여원, 동아투자금융 박병희 사장과 임직원이 366만여원을 보내오셨습니다.
한국 오라클 임직원 여러분이 355만여원, 제주대학교 고장권 총장과 교직원이 340만여원, 새한 종합금융 노영구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0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김한묵 충북 괴산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211만여원을 보내오셨고, 서울지방 법무사회 양조욱 회장과 회원, 그리고 제주전문대학교 김동권 학장과 교직원이 각각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셨습니다.
삼척시 척우회 김일동 회장과 회원 여러분, 유성종합건설 최상길 대표, 전풍백화점 이혜자 사장, 그리고 삼익공업 진영환 대표이사가 각각 200만원의 성금을 맡겨오셨습니다.
대구 도시개발공사 김성록氏와 임직원 여러분이 176만여원, 한국 상장회사 협의회 연만희 회장과 임직원이 154만원여원, 한국소비자 보호원 허신행 원장과 임직원이 123만원여원, 경성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이 112만여원, 현대 자동차 아카시아회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저희 MBC에 보내오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