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이인용,정혜정
수능시험장 예비소집. 내일 8시10분까지 입실[최혁재]
입력 | 1998-11-17 수정 | 199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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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장 예비소집. 내일 8시10분까지 입실]
● 앵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 오늘 대학 수능시험 수험생의 예비 소집이 있었습니다.
시험을 보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최혁재 기자입니다.
●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입시 한파 때문에 수험생들은 종종 걸음으로 예비 소집된 시험장을 찾았습니다.
시험 장소를 둘러보는 심정은 추위 탓에 더욱 긴장되어 보였습니다.
● 한경희: 평소보다는 담담하고요.
일주일 전보다는 더 편하고 그래요.
● 최상희: 한 만큼난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기자: 전국 828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예비 소집에서 수험생들은 자신이 시험볼 교실을 확인하고 주의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수험생들은 내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신분증과 수험표를 가지고 입실해야 하며 연필을 제외한 필기구나 호출기. 휴대폰 등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시험은 8시 40분 1교시를 시작으로 4교시가 끝나는 5시 반까지 치러집니다.
중간에 점심 시간이 있지만 외출할 수 없기 때문에 도시락도 꼭 가져가야 합니다.
만약 수험표를 잃어버린 경우는 8시까지 시험장 관리 본부에서 사진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최혁재입니다.
(최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