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앵커: 이인용,정혜정
민주화 추진협의회 창립 기념식. 동교,상도동계 단합 촉구[최기화]
입력 | 1998-05-18 수정 | 199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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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모였다 ]
● 앵커: 김대중 대통령의 동교동계와 김영삼 前대통령의 상도동계가 오늘 민추협, 민주화 추진협의회 창립 기념식에서 서로 단합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정계개편을 앞두고 의미있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최기화 기자입니다.
● 기자: 김대중 대통령의 동교동계와 김영삼 前대통령의 상도동계가 모처럼 함께 한 자리는 부드러웠습니다.
외환위기 공방을 둘 러싼 껄끄러움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 김상현 의원(동교동계): 민추에 참여했던 우리들이, 바로 그것이 중심이 되는 그런 역할을 그런 정치력을 그런 지도력을 우리가 마련해야 되겠다.
● 김명윤 의원(상도동계): IMF의 현 난국을 이겨 나가는데 단합된 모습과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박수 갈채를 다시 한번 받아보도록 해야 합니다.
● 기자: 이어 동교동계의 김영배 의원과 상도동계의 김 덕룡 의원도 단합의 중요성을 지원 사격했습니다.
● 김영배 의원(동교동계): 어떤 계기와 동기를 만들어서라도 우리는 하나 가 돼야 됩니다.
● 김덕룡 의원(상도동계): 좀 크고 더 높은 그런 꿈을 실현하는 쪽으로 우 리를 채찍질해야 하지않겠는가.
● 기자: 오늘 모임은 지방선거 후 개혁 연합을 통한 정 계개편의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는 시점에 성사된 것이어서 정가의 비상 한 관심을 모았습니다.
MBC 뉴스 최기화입니다.
(최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