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앵커: 이인용,정혜정
미쓰비시, 성희롱 3천4백만달러 배상[정혜정]
입력 | 1998-06-12 수정 | 199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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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성희롱 3천4백만 달러 배상]
● 앵커: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 회사는, 미국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 여직원들이 음란한 행위나 농담 등 성희롱을 당하도록 방치했다고 소송을 제기한 미국 평등고용기회 위원회에게 3천4백만 달러, 우리 돈 약 480억 원의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혜정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