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외교앵커: 이인용,정혜정

해군 특공대원들, 북한 잠수정 선체 절단 작업중[임태성]

입력 | 1998-06-25   수정 | 199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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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정 현재 상황]

● 앵커: 여기서 다시 한 번 국방부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임태성 기자.

● 기자: 네, 국방부입니다.

● 앵커: 어떤 공식발표는 아직 없죠?

● 기자: 네,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해군 특공대원들이 지금 잠수함 선체 일부를 잘라내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은 잠수정 내부 진입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잠수정 내부에 승조원이 몇 명 있는지, 또 이들이 살아있는지 생사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합참은 밤 11시 이후에나 잠수정 내부에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합동심문 결과와 작전 경과에 대한 합참측의 발표도 밤 11시 이후로 미루어지게 됐습니다.

합참은잠수정 안에서 국산 음료수병 등 국산제품들이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이 잠수정이 대남 침투공작을 위해 항해 중이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임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