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앵커: 이재용
NBA, 휴스턴 102:88 LA 레이커스[이태원]
입력 | 1999-05-14 수정 | 199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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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휴스턴 102:88 LA 레이커스]
● 이재용 캐스터: 5전 3승제로 치뤄지는 NBA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8강전에서2연패를 당했던 휴스턴 로케츠가 LA 레이커스가 꺾고 기사회생했습니다.
NBA 소식, 이태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오늘 휴스턴을 벼랑에서 건져낸 선수는 이적생 피펜이었습니다.
피펜은 초반부터 버클리와 함께 샤킬오닐이 버틴 LA 레이커스의 골밑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외곽으로 나와 고비마다 3점포까지 작렬시킨 피펜은 모두 37점을 몰아 넣으며 팀의 102대88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필라델피아와 올란도의 3차전, 필라델피아의 가들레디휘스가 연거푸 올란도의 링을 뒤흔듭니다.
레디휘스의 키는 불과 185cm, 팀 동료 아이버슨도 쏜살같은 가로채기를 성공시키며포스트 조단의 명성을 확인시킵니다.
결국 필라델피아는 올란도를 97대85로 물리치고 2승1패를 기록했습니다.
골밑 돌파가 막힌 인디애나의 마크 잭슨이 뒤도 안보고 던진 공, 정확히 팀 동료 크리스밀린에게 연결돼 3점포로 이어집니다.
이 경기에서 인디애나는 밀워키를 99대91로 꺾고 파죽의 3연승으로 컨퍼런스 4강에 진출했습니다.
MBC뉴스 이태원입니다.
(이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