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앵커: 이인용,김은혜
내년 물가불안 위험수위. 9월 기대지수 144. 소비는 증가[이용마]
입력 | 1999-10-19 수정 | 199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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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물가 불안 위험수위. 9월 기대 지수 144. 소비는 증가]
● 앵커: 내년에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물가 불안 심리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소비는 늘고 있습니다.
이용마 기자입니다.
● 서혜숙(경기 고양시): 글쎄 다 오르니까 뭐 오른다고 봐야죠, 다…모든 게 내리는 거 하나도 없잖아요.
● 양태순(경기 부천시): 더 올리겠죠, 뭐…올릴 것 같아요, 내릴 것 같진
● 기자: 6개월 뒤 물가에 대한 소비자의 전망을 종합해 통계청이 발표하는 물가 기대 지수는 지난달에 144를 기록했습니다.
3개월 연속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이 지수는 그만큼 소비자들이 물가를 불안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회복기에 있는 우리 경제의 최대 변수가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부분입니다.
소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6개월 뒤 소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 지수도 지난 4월 100을 넘어선 뒤 계속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 이미화(경기 안산시): 수입이 더 낮으니까 아무래도 더 쓰죠.
수입이
● 기자: 특히 한 달 수입이 100만 원이 안 되는 저소득층의 경우도 소비자 기대 지수가 처음으로 100을 넘어 소비 심리가 전 계층으로 확산됐음을 보여줬습니다.
MBC뉴스 이용마입니다.
(이용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