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앵커: 권재홍 김주하
슈퍼리그배 1차전, 이경수-최광희 남녀 최고 공격수[박경추]
입력 | 2001-01-15 수정 | 2001-01-1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경수-최광희 남녀 최고 공격수]
● 앵커: 한편 한양대 이경수와 담배공사 최광희가 수퍼리그배구 1차대회 남녀 최고 공격수로 떠올랐습니다.
이경수는 모두 145차례 공격을 성공시켜 경기대 이영구와 삼성화재 신진식을 누르고 공격 종합랭킹 1위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최광희와 정선애, 구민정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박경추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