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앵커: 권재홍,김주하

독일, 재즈그룹 수중 연주[박재훈]

입력 | 2001-04-17   수정 | 200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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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재즈그룹 수중 연주]

● 기자: 독일의 알프레드 라워 빅밴드라는 재즈그룹이 세계 최초로 바다 밑 15m 아래 특설무대에서 22분 동안 연주를 계속했습니다.

악기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지만 이들의 별난 연주는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박재훈입니다.

(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