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기 전 아기가 투레질하는 이유? 호흡기 면역능력이 약해 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 ▷ 기온에 따른 행동변화 - 기온이 낮을 때 재채기, 딸국질 유발 - 기온이 높을 때 땀띠 발생, 보채는 행동 ▷ 영유아에게 좋은 날씨 조건 실내기온 24-25℃ 적정습도 60%안팎 오늘밤 전국 한 때 비
● 인터뷰: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칭얼대, 투레질까지 하네.
● 인터뷰: 투레질까지 하는 거 보니까 비가 오려나 보다.
● 인터뷰: 정말 비가 오려고 그러면 아기들이 그런 거 하는 거 본 적이 있어요.
푸, 이렇게 이런 식으 로 한다든가.
● 인터뷰: 푸~ 이런 식으로 푸~ 이렇게 자주 한다든가.
● 인터뷰: 날씨가 궂을 때 애들이 기저귀도 자주 갈아주고 배불리 먹였는데도 칭얼거리는 경우가.
● 윤혜선(강남 성심병원 소아과장): 비가 오고 습도가 높아지면 기도면역이 약한 어린애들이 제일 예민해집니다.
투레질을 먼저 하게 되고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게.
● 박향미(산후조리원장): 전반적으로 온도가 너무 낮아질 때는 재채기나 딸꾹질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많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