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호주 멜버른, 코알라 등 동물구조대[박선영]
입력 | 2001-05-21 수정 | 200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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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코알라 등 동물구조대]
● 기자: 호주에 사는 이 남자의 직업은 곤경에 빠진 동물을 구하는 일입니다.
개의 공격을 받아서 나무 위에서 못 내 려오는 코알라.
벽안에 갇혀 버린 쥐와 건물 안으로 잘못 날아든 까치에 이르기까지 전화 한 통화면 모든 민 원을 해결해 줍니다.
하루에 30마리 이상을 구한다는 그는 생명을 구하는 일보다 더 값진 것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MBC뉴스 박선영입니다.
(박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