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주 세균성 이질환자 발생[김주하]

입력 | 2001-12-11   수정 | 2001-12-1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전주 세균성 이질 환자 발생]

전라북도 보건 당국은 오늘 설사와 복통 증세로 입원 치료 중이던 익산시 성담면 65살 박 모 씨에 대한 검사 결과 이질 양성반응이 나타나는 등 지금까지 익산에서만 2명의 이질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