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전기영

'KT&G 로비' 광고기획사 전·현직 대표 구속

입력 | 2016-03-1012:11   수정 |2016-03-10 12:1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회사 비자금으로 광고주들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는 광고회사 전, 현직 대표들과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받고 있는 KT&G 직원 등 5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며 이들에 대한 영장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광고주와 거래하는 과정에서 거래단가를 부풀려 청구하거나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는 수법으로 40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