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구경근

새누리당 비박계 단일화, 野 컷오프로 1명 탈락

입력 | 2016-08-0512:11   수정 |2016-08-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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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오늘 압축됩니다.

새누리당은 비박계 후보 단일화가 있을 예정이고 더불어민주당은 예비경선을 치러 전당대회에 나갈 대표 후보 3명을 확정합니다.

구경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 비박계 정병국, 주호영 의원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두 의원은 어제 지상파 3사 TV 토론회 직후 단일화에 합의한 뒤, 당원과 일반인의 비율 7대 3으로, 2천 명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일 후보는 충청권 합동 연설회가 끝난 뒤 오후 6시 이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새누리당 당권 경쟁은 비박계 후보 1명과 범친박계인 이정현, 이주영, 한선교 의원의 4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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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당권에 도전할 최종 후보를 가리는 예비 경선을 실시합니다.

현재 추미애, 이종걸, 송영길 의원과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360여 명의 예비선거인단의 현장 투표결과 1명이 탈락합니다.

추미애, 송영길 후보는 컷오프 통과를 자신하고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당 대표 선거 캠프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인 반면 뒤늦게 출발한 이종걸, 김상곤 후보는 컷오프에 사활을 걸고 막판까지 선거인단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명 중 유일한 비주류 후보인 이종걸 의원의 컷오프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MBC뉴스 구경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