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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군 입대 앞둔 10대 베란다서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6-12-2612:10 수정 |2016-12-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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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를 하루 앞둔 10대 청소년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충북 청주시 용암동의 다세대주택 베란다에서 이 집에 사는 19살 김 모 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논산훈련소 입소 예정인 김 군이 평소 ″군대 가기 싫다″며 힘들어했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