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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소아청소년 '볼거리 비상' 응급실 환자 늘어
입력 | 2016-04-1417:49 수정 |2016-04-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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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거리라고 불리는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을 찾는 소아청소년이 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달부터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인한 소아청소년의 응급실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귀나 턱밑이 붓고 아프면 유행성 이하선염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유행성 이하선염이 침을 통해 감염되는 만큼 예방하려며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 예절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