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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령
새누리 '비대위 체제' 전환, 야당 선대위 해산
입력 | 2016-04-1517:05 수정 |2016-04-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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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총선에 참패한 새누리당은 원유철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오늘 선대위 해단식을 열고 당을 재정비합니다.
손령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어젯밤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된 것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주 중으로 외부인사를 포함한 비대위원 인선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비대위원장 추대 절차를 밟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전국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공천 결과에 반발하며 탈당한 무소속 당선자들도 모두 복당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 선대위 해산식을 갖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비례 대표 공천 갈등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비대위원을 대신해 새 비대위 명단도 공개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비롯해 이종걸 원내대표와 진영, 양승조, 정성호, 김현미, 이개호 비대위원 등이 당을 이끌게 됐습니다.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일과를 시작한 국민의당은 당선자 대회와 함께 선대위 해산식을 가졌습니다.
안철수 공동 대표는 이 자리에서 38석을 만들어준 국민의 뜻과 함께 낙선 후보의 땀과 눈물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지도부를 위한 전당대회를 비롯해 당 정비 문제를 논의해나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손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