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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우
"중소기업 취업 청년, 2년 다니면 9백만 원 지원"
입력 | 2016-04-2717:02 수정 |2016-04-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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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와 새누리당은 여성들의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임신 기간에도 육아휴직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첫 소식, 천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정부와 새누리당은 중소기업 인턴을 거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청년이 만 2년을 근무할 경우 900만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본인이 30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600만 원 기업이 300만 원을 지원해 자산형성을 돕는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30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할 계획인데,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당정은 또 청년들의 대학 학자금 대출을 연장하고 이자를 낮추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여성을 위한 일자리 대책도 내놓았습니다.
출산 후에만 가능했던 육아휴직을 임신기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취업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세제 혜택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정부 측에선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이준식 사회부총리, 이기권 노동부장관 등이 참석해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고 후속대책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MBC뉴스 천현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