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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
'메이저리거' 박병호·이대호, 나란히 2안타 2득점
입력 | 2016-04-2717:13 수정 |2016-04-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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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의 박병호 선수가 2루타 2개를 기록하며 장타력을 뽐냈습니다.
시애틀의 이대호 선수도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쳐냈습니다.
이 내용은 김한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박병호는 첫 타석부터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습니다.
2회 우중간 담장 앞까지 굴러가는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후속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습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기술적인 타격을 선보였습니다.
한 손을 놓으면서도 정확히 공을 맞춰 다시 2루타를 만들어냈습니다.
박병호가 2루타로 포문을 열면 어김없이 점수로 이어졌습니다.
시즌 타율은 2할 3푼 6리로 올랐고, 팀도 6대 5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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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출전한 시애틀의 이대호는 5회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타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7회에는 올 시즌 처음으로 우완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대호는 카노의 홈런으로 득점을 추가했고, 팀은 3연승 했습니다.
MBC뉴스 김한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