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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캐스터
[날씨] 퇴근길 충청·남부 비, 내일 낮에 그쳐
입력 | 2016-04-2717:17 수정 |2016-04-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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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은 먹구름이 끼면서 어제의 고온현상은 꺾였습니다.
충청도와 남부지방 곳곳에 내리는 비는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친다고 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이창민 캐스터!
◀ 이창민 캐스터 ▶
어제는 한여름 같았는데 오늘은 바람이 불면서 다시 선선해졌습니다.
오늘 퇴근길 충청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요.
그밖에 경기 남부나 강원 남부 일부 지방에서도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비의 강도는 전반적으로 약한 편이지만 경상도 해안지방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 등지에는 초속 5m 이상의 바람이 불고 있고요.
강풍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경상도 지방에는 최고 40mm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전라도에는 5에서 20mm, 충청도와 강원 일부 지방에서도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서울 등 중북부 지방에서는 흐리기만 할 뿐, 빗방울 정도만 살짝 씩 떨어지겠습니다.
비구름은 내일 아침에 서쪽지방부터 차츰 물러가겠습니다.
오후 시간대에는 전국에서 가끔 구름만 낄 것으로 보이고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면서 낮기온은 조금씩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23도, 광주는 20도 선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