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이귀주 캐스터

[날씨] 무더위 기승, 내일 밤에 중부 장맛비

입력 | 2016-07-2117:08   수정 |2016-07-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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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수도권 폭염 특보가 사흘째 내려졌고요.

전북 정읍은 3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무척 더웠습니다.

절기상 대서인 내일도 마찬가진데요.

장맛비는 내일 밤부터 다시 시작되겠지만 주말에는 중부지방에만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이귀주 캐스터!

◀ 이귀주 캐스터 ▶

오늘도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폭염특보가 현재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 이어 강원 영서와 경남, 제주 북부지방까지 확대 발령됐는데요.

전북 일부 지방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정읍이 34.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밖에 홍천 33.3도, 서울도 32.2도로 무척 더웠습니다.

연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인 내일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될 텐데요.

한낮에 서울이 31도까지 오르겠고 전주도 34도까지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더위 불쾌감도 심하니까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옷차림이 좋겠습니다.

한편 장마전선은 아주 더디게 발달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예보대로라면 내일 밤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를 시작으로 주말 동안에는 중부지방에만 오락가락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