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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은
영동고속도로 5중 추돌사고, 버스 기사 구속
입력 | 2016-07-2117:10 수정 |2016-07-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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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주행 중 5중 추돌사고로 41명의 사상자를 낸 관광버스 운전자 57살 방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한동석 판사는 오늘 오후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방 씨는 지난 17일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에서, 관광버스로 앞서가던 승용차 5대를 잇달아 추돌해 20대 여성 4명을 숨지게 하고, 37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