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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
"대형마트 김밥·대기업 도시락에 대장균"
입력 | 2016-07-2117:12 수정 |2016-07-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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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을 맞아 식품을 취급업소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는데요.
대형마트에서 파는 김밥과 대기업에서 만들어서 시중에 납품하는 도시락 등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전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에 많이 먹는 식품 1천 933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49개 식품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의 롯데마트 상무점에서는 ′통큰김밥′에서 대장균이 나왔고, 대구 달서구 이마트 월배점에서는 ′말이김밥골라담기′ 제품에서, 대전 유성구 홈플러스 서대전점에서는 ′점보치즈김밥′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대형마트뿐 아니라 대기업 식품제조업체에서 만든 제품도 적발됐습니다.
롯데푸드가 만든 오징어파불고기도시락과 체다치즈김밥, 길어진참치깁밥 등 3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발견됐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설빙에서는 인절미와 팥, 우유얼음 등 3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1만 4백여 곳도 점검해 식품 위생법을 위반한 331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 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전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