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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철
박지원 원내대표 "사드 배치, 국회 비준동의 거쳐야"
입력 | 2016-09-0717:03 수정 |2016-09-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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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교섭단체 연설에 나선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즉 사드의 한반도 배치문제는 반드시 국회의 비준동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반도 긴장해소를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가질 것을 박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장승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 갈등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드 배치 문제는 반드시 국회 비준동의를 거치라며 정부를 압박했습니다.
대신, 국회가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냉각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선 남북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상회담을 추진했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며, 국회가 대북정책에 있어서도 협의채널이 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복지수요와 예산은 폭증하나 복지 소외계층은 늘고 있는 현실을 꼬집은 뒤, 중복지-중부담 형식의 한국형 복지모델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위해 공직자비리수사처,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설치를 공식 제안했고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의 해임을 통한 정치 정상화를 박 대통령에게 거듭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장승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