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전준홍

한진해운발 물류난 겪는 농식품 수출업체 긴급 지원

입력 | 2016-09-1115:34   수정 |2016-09-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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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선박 운임이 급등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수출업체에 정부가 수출물류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부터 10월 말까지 선박을 이용해 미주·유럽 노선으로 수출된 물량의 경우 기존 수출물류비에 더해 컨테이너당 평균 450달러의 추가물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물류비 지원 혜택을 보는 업체는 80여 개에 달하며, 총 지원 금액은 2억 9천만 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