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전재홍

귀경길 정체 심화 "오후 4시부터 정체 절정"

입력 | 2016-09-1615:22   수정 |2016-09-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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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 고속도로에서는 귀경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4시쯤에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자정이 지나면 차츰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하겠습니다.

전재홍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추석 연휴를 이틀이나 남겨둔 연휴 셋째 날이지만, 서둘러 서울로 돌아오는 차들로 인해 고속도로는 곳곳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 리포트 ▶

오늘 하루 46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만 48만대, 나가는 차량은 37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자세한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천안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은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지만, 서울방향은 차량이 늘어나 서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엔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입니다.

목포방향은 소통이 원활한 반면, 서울 방향은 차들이 꼬리를 물며 늘어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4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점심을 먹고 출발하는 차량이 몰리면서 잠시 뒤인 오후 5시 정도에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상행선 정체는 자정이 지나 내일 새벽 3시쯤에야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MBC뉴스 전재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