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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
'최저타수 신기록' 전인지, LPGA 정상…메이저대회 두 번째 우승
입력 | 2016-09-1917:07 수정 |2016-09-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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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전인지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US여자오픈을 포함해 두 번의 우승 모두를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했습니다.
김한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전인지는 침착하게 코스를 공략했습니다.
파3 8번홀에서 정확한 티샷으로 버디 기회를 만들며 6타차 선두로 달아났습니다.
끝까지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갔고, 이렇다 할 위기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18번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두 팔을 높이 쳐들고 환호했습니다.
합계 21언더파 263타 우승.
24년 동안 묵은 LPGA 메이저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또 LPGA는 물론 PGA 메이저 대회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까지 경신했습니다.
전인지는 이번 우승으로 신인왕 경쟁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전인지/하이트진로]
″이번 우승을 하기까지 정말 저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너무 많은 노력을 해줬기 때문에 너무 값진 우승이 된 것 같아요.″
올 시즌 국내 무대에서 7승을 거둔 박성현은 유소연과 함께 17언더파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MBC뉴스 김한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