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이창민 캐스터

[날씨] 쾌청한 가을, 해안은 내일까지 강풍

입력 | 2016-09-1917:08   수정 |2016-09-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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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내륙은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반면 해안지역에서는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조심하셔야겠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봅니다.

이창민 캐스터.

◀ 이창민 캐스터 ▶

오늘 햇살은 약간 따가워도 바람은 꽤 선선하게 불어왔습니다.

오늘 퇴근길 대부분 지방에는 쾌청한 하늘이 드러났고요.

서울의 가시거리는 20km까지 시원하게 트였습니다.

오늘 내륙지방은 이처럼 무난한 날씨를 보인 반면 해안지방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해 먼바다에는 태풍특포가 내려져 있고요.

제주도에 이어서 부산과 울산, 경남, 거제에는 강풍주의보가 확대 발효된 상황입니다.

오늘 여수나 통영 등지에서는 순간적으로 초속 20m 안팎의 돌풍이 불기도 했는데요.

내일까지도 해안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기 좋겠습니다.

별다른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은 날들이 많겠고요.

한낮에는 25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