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김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내일 피의자 신분 소환

입력 | 2016-09-1917:10   수정 |2016-09-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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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내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신 회장은 계열사 간 주식과 자산거래 과정에서 수백억 원대의 손실을 끼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 롯데건설과 롯데케미칼 등 그룹 계열사에서 수백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총수 일가의 수천억 원대 탈세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 회장 소환에 앞서 이달 초 신격호 총괄회장을 방문 조사했으며, 신 회장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을 두 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