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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갤럭시노트7' 교환 첫 날 "포장지·충전기 없어도 가능"
입력 | 2016-09-1917:11 수정 |2016-09-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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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에 대한 새제품 교환이 오늘부터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시작됐습니다.
개통한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환이 진행될 예정이고, 환불 여부는 오늘까지 결정해야 합니다.
김세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갤럭시노트7의 새 제품 교환이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SK텔레콤과 KT는 제품을 구매했던 매장에 가야만 새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고, LG유플러스는 전국의 유플러스 매장 어디서나 새 제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새제품 입고가 늦어진 일부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교환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이동통신 3사는 고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구입 일자별로 권장 방문 날짜를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등 기존 제품 개통 순서에 따라 새 제품으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파손됐거나, 포장박스와 충전기 없이 본체만 가져가도 새 제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대신 색상을 변경할 수는 없고, 이전에 구매했던 제품과 같은 색상으로만 교환이 가능합니다.
새 제품으로의 교환 대신 환불을 원할 경우엔 오늘까지 환불을 신청해야 하고, 위약금은 면제됩니다.
10월 이후부터는 전국 180여 개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를 통해 신제품 교환이 가능하며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계속 제품 교환이 진행될지는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